민트 세리나 모든 데스크탑 환경들이 출시 마무리 되었습니다.

리눅스 민트 18.1 세리나의 모든 데스크탑 환경들이 오늘 Xfce 와 KDE의 출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.
Cinnamon - http://blog.linuxmint.com/?p=3181
Mate - http://blog.linuxmint.com/?p=3182
Xfce - http://blog.linuxmint.com/?p=3222
Kde - http://blog.linuxmint.com/?p=3223

그리고, 리눅스 민트 데비안 에디션 2 벳시는 iso 파일을 새로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.
http://blog.linuxmint.com/?p=3212
그동안의 업그레이드 부분을 반영해서 새로 만들었나 봅니다.

베타 버전 이구요, 곧 정규 버전이 나오겠네요.

리눅스 민트의 향후 계획 로드맵은 이곳에서 확인하세요

https://github.com/linuxmint/Roadmap

오늘은 민트 팀에서 모든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는 날이군요

헉! 제가 안 돌아본 사이 Clem이 답을 달았군요
http://blog.linuxmint.com/?p=3195#comment-134511
아! 흠...음????
얼른 가서 Xfce의 소리 설정 번역이 되어져 올라왔나 확인해야 겠네요...
안되어 있으면 임시 방편이 가능한지도 살펴서 올리겠습니다.
아뭏든 안되어 있으면 다음 버전에서는 되도록 얼른 마무리 해놔야 겠습니다.